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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에서 초밥이 생각나면 매번 가는곳은 '스시하가'였다.

하지만 우연치 않게 잼존프라자에 쿠우쿠우 플랜카드를 보고 들어가게 되었다.

쿠우쿠우는 18층에 위치해있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면 바로 부페이다.

 

 

부천역 3번출구에서 나와 도보로 약 5분이내에 도달할수 있는 거리이다.

플랜카드도 커서 쉽게 찾을수 있을것이다.

 

 

가격표

♣사진

아쉽게 창밖을 못찍게 되었지만 18층이다 보니, 창밖을 보면 카톨릭 대학교는 물론 그 너머에 있는 동네까지도

한눈에 볼수있다.

 

 

새우장과 간장게장이 있다. 굉장히 맛있다.

맨밥에 같이 먹으면 정말 밥도둑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잘 이해하게 될것이다.

 

개인적으로 부천역부근에서 초밥이 생각난다면 '스시하가'가 더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볶음우동과 탕수육등 여러 부페음식과 함께 초밥이 생각난다면 '쿠우쿠우'가 더 바람직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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