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탁의 IT 블로그
코로나 때문에 산책을 다니질 못했다. 그러다 갑작스레 퇴근길에 문득 공원을 가고 싶었다. 코로나 열풍속에도 많은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공원길을 산책하는 모습을 보았다. 집가는길에 찍은 이 개나리가 꽃을 피움과 동시에 코로나가 빨리 종식됬으면......🤣🤣
매일 관광객들로 붐비던 명동거리가 거의 텅텅 비었다 매일 줄서서 먹는 신선 설렁탕집도 줄이 없었다. 신기....... 코로나 빨리 지나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