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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함평육회탕탕을 왔다.
한주를 잘 마무리하기위해 치맥을 하려던 찰나 갑자기 육회가 생각나서 이곳으로 발걸음을 돌리게 되었다.
육회에 낙지가 곁드려진 육회탕탕탕를 맛보고 싶었지만 낙지가 금어기라 하여 전복이 곁드려진 전복탕탕탕을 주문 하였다.
주문을 하면 먼저 생채나물과 각종 양념장, 김을 주신다.
사이즈는 중자와 대자가 있고 이것은 중자 이며, 가격은 사만오천원이다.
먹다가 솔직히 양이 좀 적어 육회 비빔밥을 주문하였다.
맛 ★★★★
가격대비 ★★★
친절도 ★★★★
한주를 잘 마무리하기위해 치맥을 하려던 찰나 갑자기 육회가 생각나서 이곳으로 발걸음을 돌리게 되었다.
해양경찰청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육회에 낙지가 곁드려진 육회탕탕탕를 맛보고 싶었지만 낙지가 금어기라 하여 전복이 곁드려진 전복탕탕탕을 주문 하였다.
주문을 하면 먼저 생채나물과 각종 양념장, 김을 주신다.
오늘의 메인 메뉴인 전복탕탕탕 이다.
사이즈는 중자와 대자가 있고 이것은 중자 이며, 가격은 사만오천원이다.
요로코롬 싸먹으면 동공은 저절로 확장이 된다. 육회는 반드시 3점을 넘지 않아야 오래두고 먹을수가 있다.
먹다가 솔직히 양이 좀 적어 육회 비빔밥을 주문하였다.
고소하고 육회가 입안에서 맴도는 식감이 기가막히다.
맛 ★★★★
가격대비 ★★★
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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