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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ging 디렉터리에서 core 디렉터리로 들어가게 되면 core발생시 날짜별로 폴더를 만들어 쌓이게 된다. 

 

날짜로 만들어진 디렉터리에 접근하게 되면 core가 발생한 서비스명으로 또 폴더가 생기게 된다. 

여기서 발생된 core들은 gdb로 trace 해나가면 된다. 

 

간혹, 서비스명이 아닌 숫자로 네이밍된 폴더를 볼수있는데 이는 proframe 런타임이 아닌, 외부 라이브러리에서 메모리 핸들링을 잘못한 경우 발생할수 있다. 

 

내 경우는, 외부 모듈에서 파일 디스크립터를 넘겨 받아 특정 경로에 로그를 쌓는 부분에서 core가 발생하였는데 디렉터리가 pid로 만들어졌다. (fileno_unlocked에서 발생되었음.)

*fileno ---> 파일 포인터를 디스크립터로 반환 해주는 표준 함수.

 

참고로 tmax기동시에 아래 주소로 공유메모리가 잡혀있어야 한다.  ipcs -ma | grep 계정

 

0x00013876

0x00013877

0x00013878

0x00013879

 

차세대에는 위 주소가 안잡혀있어 메모리 주소인 13876을 소스에서 다 검색해보았다.

알고보니 tmconfig.m에 SHMKEY=79990의 헥사값으로 자리를 잡은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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