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ENA(루메나) h3 가습기 사용후기

 

 

 

글램핑을 앞두고 마켓컬리에서 먹을것 좀 샀는데 

첫 구매?? 혜택이 여러 있었는데 소형 가습기를 골라 얻게 되었다.

 

평소 루메나 소형 선풍기를 애용하곤 했었다

사무실에 놓고 쓰곤 했었는데,,,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나름 조용했고 풍량이 좋았던 기억이 난다. 

😄

 

 

겉에 동봉 라벨이 부착되어 있고 깔끔하게 포장 되어있었다.

 

 

 

[박스 구성품]

본체, 충전 케이블(c to usb), 코튼 필터, 스프링 여유분, 설명서

 

 

코튼필터를 위 사진부분에 장착하라는 내용과 그림이 설명서에 충분치는 않았다...

본체 뚜껑에서 필터 케이스를 탈착하는 내용도 부족해 아쉬웠다. 

딱히 방법이 따로 있는건 아니고 돌려서 빼는게 아닌 힘으로 빼다보면 빠진다... 

돌려서 빼면 더 잘빠지긴 한다. 

 

 

필터를 물에 30초 이상은 적셔두고 사용하라는 문구가 안볼수 없어서 물에 담가 두었다. 

 

이렇게 필터 케이스에 필터를 껴놓는다. 

 

 

 

길게 누르면 조명 on/off ,  짧게 누르면 분무량을 조절할 수 있다.

소형 가습기 치고 분무량이 훌륭해 큰 가습기 사용이 줄것 같다.... 

 

참고로 글램핑에서 먹을 식량을 마켓컬리 기사님이 안전하게 배달해주셨다... 

그러나,,, 포장하신 분의 실수 였을지,,, 검수의 문제인지  플라스틱 케이스가 파손된 채 배송이 되어서 아쉬웠다.... 

 

고구마도 병이든건지,,,  상처인지 잘 모르겠지만 미관상 좋아보이진 않았다.... ㅜ 

 

 

이렇게 패인 부분이 적나라하게도 잘 보여서 아쉬웠다😤